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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 전직원 400명 한마음 여행으로 단합

손에 손잡고 가을 단풍 보며 둘레길 걸어요


태준제약(대표이사 이태영, 이준엽)은 전체 임직원 400여명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하기 위해 지리산으로 1박2일동안 ‘한마음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기(氣)를 살려주고, 동료들과의 소통과 단합을 위한 ‘한마음 여행’은 올해까지 두 번째 진행돼 왔으며, 태준제약이 추구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올 해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지리산을 선택했으며, 둘레길 코스 중에 경치가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1코스 주천~운봉 12km구간을 전임직원들이 함께 트레킹했다. 또한, 회사측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남원 광한루와 춘향테마파크를 람하는 등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지리산 둘레길을 트레킹한 임직원들은 “오랜만에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이야기 나누고, 멋진 경치를 보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회사측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전체 임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마음여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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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보건복지부 선정 혁신형 제약기업’인 태준제약은 안과, 소화기내과, 조영제 등에 특화된 제약회사로서, 유럽품질기준인 EU-GMP 승인시설로 생산한 녹내장 치료제를 유럽 전역에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에 완제의약품을 직접 수출 하는 등,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경기도청 주최로 ‘경기도 일하기 좋은 10대기업’에 선정되는 등 구성원간의 의사소통이 원할하고 임직원들의 자아실현을 위하여 노력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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