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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영상의학상에 김세형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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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회장 임태환)와 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70차 학술대회 KCR 2014(조직위원장 오주형)에서 ‘태준영상의학상’ 13회 수상자로 김세형 교수(서울의대)를, ‘아큐젠젊은의학자상’ 5회 수상자로 김영선 교수(성균관의대)를 선정하고 각각 2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태준영상의학상은 영상의학분야의 학문적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 경쟁력을 높여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2년 처음 제정됐으며, 영상의학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공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수상하고 있다. 
또한 아큐젠 젊은의학자상은 젊은영상의학자들의 연구지원을 목적으로 2010년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이 두 상은 명실공히 국내 영상의학분야의 최고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선정 혁신형제약기업인 태준제약은 1995년 국내 최초로 비이온성 혈관조영제 및 MRI조영제를 생산하여 이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무균완제품의 모든 라인을 EU-GMP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어 기술력과 생산력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아큐젠을 통해 CT, MRI, X-ray용 조영제의 첨단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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